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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 1분기 경영실적
- 매출액 : 3,105억원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
- 영업이익 : 26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66.3% 증가)
■ 1분기 Review
-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건설 등 전방 산업 경기회복에 따른 에폭시 수요 회복과 경쟁사 가동 중단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 증대
- 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 제품의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
금년 초 텍사스주의 기록적인 한파로 Global 에폭시 업체인 Olin과 Hexion사가 가동 중단 및 Force Majeure를 선언하는 등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에폭시 가격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한편, 원료 측면에서는 에폭시의 주 원료인 BPA의 Shortage 발생으로 원료 확보의 어려운 상황 에도 불구하고 최대한의 원료 확보를 통한 고객사의 안정적인 제품 공급, 친환경제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 증가로 사상 최대 분기 성과를 창출하였음.
인도 4만톤 에폭시 공장의 본격 가동과 중국 닝보에서 건설 중인 폴리올 공장의 6월 완공 및 가동 시 인도와 중국에서의 사업 확대 전망 및 국내 에폭시 공장 증설 계획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됨.
","bFile":"","bExposure":"Y","bTitle":"2021년 1분기 실적 공시","bImage":"/upload/news/202104/186b24e8-10e5-4fa7-8b4a-6c602b6335e2.png","bId":93,"oImage":"자산 4@4x-8.png"},"prevData":{"bSimpContent":"2월 22일 이시창 대표이사 사장이 국도화학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bSite":"kr","bDate":"2021-02-22","bContent":"
2021년 2월 22일부로 이시창 대표이사 사장이 국도화학그룹의 회장으로 취임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사 창설이래 50년간 그룹의 성장을 이끌어 온 이삼열 대표이사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신임 이시창 대표이사 회장은 취임사에서 50년간 흔들림 없이 이어져온 창업자의 경영철학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 국도화학그룹을 성장시키기 위하여 세가지의 사명을 강조하였습니다.
즉,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는 국도화학그룹, 국가와 사회 그리고 우리들 삶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국도화학그룹, 그리고 끊임 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GLOBAL KUKDO를 완성하고 GLOBAL No.1 EPOXY 기업과 이를 뛰어 넘어 세계 최고의 화학소재기업으로 성장하는 국도화학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세가지의 사명을 밝히면서 회장으로서의 책임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한편 국도화학의 에폭시와 경화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허연진 CBO, 부사장이 2월 19일 이사회에서 CBO,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국도화학그룹의 주력사업으로서, GLOBAL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고도화 되어 가고 있는 에폭시와 경화제 사업의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세계 제1의 에폭시 기업의 비전을 조기에 달성하기 위하여 금번의 인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로써 국도화학은 이삼열 대표이사 회장, 이시창 대표이사 사장 체제에서 이시창 대표이사 회장, 허연진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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