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폭시 사업에서 확장하여 다양한 기능성 화학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는 국도화학!
오늘의 도전을 넘어 내일의
혁신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국내외 계열사들이 함께
세계 최고의 화학소재 기업이라는 국도화학의 미래를 현실로
앞당기고 있습니다.
에폭시, 그 최초의 역사를 쓰다
전 세계에 최첨단 소재로 각광받던 에폭시를 국내에 처음 들여온 국도화학.
1972년 당시 최초의 국가 공업단지 “가산동 한국 수출산업공단”이자 현재 본사 건물이 위치한 바로 이곳 이
자리에서 국도화학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낯선 "에폭시"라는 이름 대신 여기저기 귀하게 쓰인다고 해서 "약"으로 통칭되던 그 시절부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반이 되는 화학 소재 사업을 전개
하는 동안, 본사는 3층짜리 빨간 벽돌 건물에서 10개 층
건물로, 단출했던 연구소는 15개 층의 Innovation Center로 새롭게 준공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에서
세계 최고까지...
경제 상황이 열악했던 국내를 넘어 더 넓은 시장을 향해 도전한 국도화학.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던 당시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치열하게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에폭시 기업이 세계 최고 에폭시 기업으로 우뚝 서기까지…
국도화학의 오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끊임없이 도전했던 어제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
고객 만족이라는 가치 아래 한결같은 파트너로서 자리해온 국도화학.
끊임없이 공장을 증설하며 생산규모를 늘려온 국도화학의 성장 비결은 바로 고객의 성공이 곧 국도화학의 성공이라는 믿음에 있었습니다.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시장 점유율 1위보다 고객이 인정하는 1위 기업을
지향합니다.
변치 않는 신뢰를 바탕으로 국도화학은 오늘도 고객과 함께 성장합니다.
경제성장의 숨은 일등공신, 소재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해온 숨은 성장 주역 국도화학.
한강의 기적을 이끌어온 과거 건설, 조선, 자동차부터 전기, 전자 산업까지
급속도로 성장해온
그 이면에는 “소재”를 제공해온 국도화학이 있었습니다.
모든 산업은 소재에서 시작되고, 소재는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는 신념은
줄곧 국도의 존재
가치이자 목표였습니다.
산업 혁신의 중심을 견고하게 받치는 주춧돌로써
국도화학은 오늘도 일상, 그 시작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사회와 인간을
이롭게, 이롭게
혹독한 IMF 시절을 지나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를 거치면서도
꾸준히 성장해온 국도화학.
사회와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온 덕분입니다.
기업으로서 고용 창출과 세금 납부에 충실합니다.
화학기업으로서 환경을 보호하고 안전을 준수합니다.
화학소재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제품 혁신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합니다.
국도화학은 투명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내일을 열어갑니다.